(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태도를 비판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0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상황을 조명했다.
그중 유시민은 박근혜의 입장문은 사실상 헌재 결정에 불복한 것이라고 봤다.
유시민은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말 자체가 헌재 결정이 진실하지 않다는 것에 의거한고 했다.
그리고 차라리 불복하고 싸우려면 탄핵 이후 바로 나와서 다소 정리가 안된 삼성동 자탁에서 싸워야한다고 봤다.
이에 어설프게 이틀 버티다가 관저에서 나오는 것은 더 망하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렇게 판단과 의전을 선보인 참모들에 대해 크게 비판했다.
더불어 유시민은 박근혜가 앞으로도 정치를 계속할 것이라 예언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0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상황을 조명했다.
그중 유시민은 박근혜의 입장문은 사실상 헌재 결정에 불복한 것이라고 봤다.
유시민은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말 자체가 헌재 결정이 진실하지 않다는 것에 의거한고 했다.
그리고 차라리 불복하고 싸우려면 탄핵 이후 바로 나와서 다소 정리가 안된 삼성동 자탁에서 싸워야한다고 봤다.
이에 어설프게 이틀 버티다가 관저에서 나오는 것은 더 망하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렇게 판단과 의전을 선보인 참모들에 대해 크게 비판했다.
더불어 유시민은 박근혜가 앞으로도 정치를 계속할 것이라 예언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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