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고아성이 진상 고객인 장도연과 맞섰다.
16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진상고객과 맞서는 은호원(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다짜고짜 이용재(오대한 분)의 뼘을 때리며 “내가 호갱으로 보이지”라며 난투극을 벌였다. 은호원(고아성 분)은 “고객님 제발 진정하세요”라며 애원했다.
장도연은 “책임자 나오라 그래”라며 소리쳤다. 이어 은호원(고아성 분)은 장도연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 모습에 감동을 받은 장도연은 “네 인생이나 내 인생이나 왜 이렇게 새드하니”라며 한탄을 늘어놨다.
결국 장도연의 클레임건을 해결한 은호원(고아성 분)은 영업직으로 갈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16일 방송 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진상고객과 맞서는 은호원(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다짜고짜 이용재(오대한 분)의 뼘을 때리며 “내가 호갱으로 보이지”라며 난투극을 벌였다. 은호원(고아성 분)은 “고객님 제발 진정하세요”라며 애원했다.
장도연은 “책임자 나오라 그래”라며 소리쳤다. 이어 은호원(고아성 분)은 장도연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 모습에 감동을 받은 장도연은 “네 인생이나 내 인생이나 왜 이렇게 새드하니”라며 한탄을 늘어놨다.
결국 장도연의 클레임건을 해결한 은호원(고아성 분)은 영업직으로 갈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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