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이홍기가 주차를 잘 못한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이홍기가 자신의 주차실력을 공개하며 엄마에게 혼난 사연을 공개했다.
이홍기는 “제가 주차를 잘 못해가지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님 몰래 보험처리를 해드렸다”며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으며, “그 분도 되게 기분좋게 말씀해주셔서 보험처리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어머님한테 걸려서 된통 혼났다”며 자신이 혼난 사연을 공개해 허당같은 모습을 과시해 청취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이홍기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았다.
한편,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이홍기가 자신의 주차실력을 공개하며 엄마에게 혼난 사연을 공개했다.
이홍기는 “제가 주차를 잘 못해가지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님 몰래 보험처리를 해드렸다”며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으며, “그 분도 되게 기분좋게 말씀해주셔서 보험처리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어머님한테 걸려서 된통 혼났다”며 자신이 혼난 사연을 공개해 허당같은 모습을 과시해 청취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이홍기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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