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달샤벳(Dal★shabet)의 세리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권위원회 행복공감홍보대사로써 봉사활동하고 왔어용”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리는 오버사이즈의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그란 두 눈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빨려들어가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오 나의 세리님”, “달샤벳을 보니 샤베트가 먹고 싶네”, “바쁜와중에도 봉사활동이라니 역시 착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리가 속한 달샤벳(Dal★shabet)은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직업재활센터에서 열린 ‘장애근로자 일손돕기봉사’에 참석하였다.
16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권위원회 행복공감홍보대사로써 봉사활동하고 왔어용”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리는 오버사이즈의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그란 두 눈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빨려들어가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오 나의 세리님”, “달샤벳을 보니 샤베트가 먹고 싶네”, “바쁜와중에도 봉사활동이라니 역시 착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리가 속한 달샤벳(Dal★shabet)은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직업재활센터에서 열린 ‘장애근로자 일손돕기봉사’에 참석하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