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승아의 탄탄한 보디라인과 반전 매력을 가득 담은 사진이 화제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단련 된 핫바디로 오승아는 청순 외모로 인기를 얻었던 보디가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승아는 새로운 보디가드 모델로 발탁되어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 뒤 숨겨진 볼륨 몸매 공개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승아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공식 SNS 등을 통해 보디가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같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오승아의 청순, 섹시 등 다재 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오승아는 현재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윤수인 역을 통해 첫 타이틀 자리를 차지하며 주연 자리에 안착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단련 된 핫바디로 오승아는 청순 외모로 인기를 얻었던 보디가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승아는 새로운 보디가드 모델로 발탁되어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 뒤 숨겨진 볼륨 몸매 공개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승아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공식 SNS 등을 통해 보디가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같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오승아의 청순, 섹시 등 다재 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오승아는 현재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윤수인 역을 통해 첫 타이틀 자리를 차지하며 주연 자리에 안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6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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