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 바른정당 김성태 의원(이하 김성태)이 개헌을 주장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근혜 탄핵 및 파면 이후 정국에 대해 논의했다.
그이날 게스트로는 김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70년 헌정 역사상 불행한 대통령이 많았던 것은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했다.
그리고 4.13 총선 이후로는 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흐름이 됐으며 답은 대연정과 개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박근혜 탄핵 및 파면 이후 정국에 대해 논의했다.
그이날 게스트로는 김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70년 헌정 역사상 불행한 대통령이 많았던 것은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했다.
그리고 4.13 총선 이후로는 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흐름이 됐으며 답은 대연정과 개헌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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