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아빠 본색’ 성진우가 트로트로 전향한 소회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 본색’에서는 주영훈과 성진우가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성진우는 “처음에 트로트로 전향을 해볼까 했을때는 쉽게 생각했다 솔직히”라고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이쪽으로 돌면 다 죽겠구나 하며 자신 있었어. 그런데 아니더라. 지금은 ‘달고 쓰고 짜고’로 활동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아빠 본색’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아빠 본색’/채널A ‘아빠 본색’ 방송 캡처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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