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근혜가 최순실이 조사 받던 방에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손석희는 박근혜가 일반 피의자와 같은 방에서 조사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 조사실이 최순실과 같은 곳이며 탄핵 인용 이후 확장공사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조사실의 이름이 ‘영상녹화조사실’이며 전직 대통령 예우가 없는 곳이라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는 10일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손석희는 박근혜가 일반 피의자와 같은 방에서 조사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 조사실이 최순실과 같은 곳이며 탄핵 인용 이후 확장공사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조사실의 이름이 ‘영상녹화조사실’이며 전직 대통령 예우가 없는 곳이라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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