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박소현이 홀로인 듯한 자신의 처지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박소현이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소현은 ‘헤어졌던 여자친구와 다시 만난 사연’, ‘부부가 된 사연’ 등을 읽으며 한탄했다.
이어 “여러분은 여기저기에서 연애 사연이 전해지는데 저만 그대로네요”라며 “제가 왠지 도민준이 된 것 같은 느낌, 외계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박소현이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신청곡들을 틀어주며 선물을 증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박소현이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소현은 ‘헤어졌던 여자친구와 다시 만난 사연’, ‘부부가 된 사연’ 등을 읽으며 한탄했다.
이어 “여러분은 여기저기에서 연애 사연이 전해지는데 저만 그대로네요”라며 “제가 왠지 도민준이 된 것 같은 느낌, 외계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박소현이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신청곡들을 틀어주며 선물을 증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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