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빅스(VIXX) 측이 ‘프로듀스101 시즌2’ 정원철의 안무 표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빅스(VIXX)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해당 영상과 사과문을 확인했다 문제로 지적 된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확인 하는 과정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초 해당 영상에 원 안무가에 대한 출처 표기를 하지 않았으나 추후 엔의 개인 퍼포먼스 커버임을 공지하고 공식 사과를 함에 따라 본사도 이를 받아 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정원철은 최근 공개 된 ‘프로듀스101 시즌2’ 자기 PR 영상에서 선보인 안무로 인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정원철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해당 퍼포먼스를 위해 누구보다 고심 했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빅스 엔 군 그리고 이번 일로 마음이 상하셨을 많은 별빛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인다”고 공식 사과를 전했다.
15일 빅스(VIXX)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해당 영상과 사과문을 확인했다 문제로 지적 된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확인 하는 과정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초 해당 영상에 원 안무가에 대한 출처 표기를 하지 않았으나 추후 엔의 개인 퍼포먼스 커버임을 공지하고 공식 사과를 함에 따라 본사도 이를 받아 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정원철은 최근 공개 된 ‘프로듀스101 시즌2’ 자기 PR 영상에서 선보인 안무로 인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정원철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해당 퍼포먼스를 위해 누구보다 고심 했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빅스 엔 군 그리고 이번 일로 마음이 상하셨을 많은 별빛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인다”고 공식 사과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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