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검찰이 전직 대통령에게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일이 일어날까.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결정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정치부 회의’에서는 검찰이 21일 박근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정치부 회의’에 따르면 박근혜 측은 검찰의 수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임소라 기자는 검찰 조사에 박근혜 측이 실제로도 협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에 검찰 소환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정치부 회의’는 검찰이 박근혜를 포토라인에 세울 것인지에도 주목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상황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결정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정치부 회의’에서는 검찰이 21일 박근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정치부 회의’에 따르면 박근혜 측은 검찰의 수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임소라 기자는 검찰 조사에 박근혜 측이 실제로도 협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에 검찰 소환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정치부 회의’는 검찰이 박근혜를 포토라인에 세울 것인지에도 주목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상황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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