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정헤성이 김과장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15일(오늘) 오후, 배우 정혜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가은 아쟈 수목은 김과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귀여운 촬영 사진을 1장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사무실 세트로 보이는 현장에서 두꺼운 패딩을 걸친 채 펜을 치켜들도 대본을 공부하는 모습을 연출해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으니 대본 열공중인가은’, ‘정혜성은 뭔 자세여도 이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정혜성은 현재 KBS ‘김과장’에서 홍가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5일(오늘) 오후, 배우 정혜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가은 아쟈 수목은 김과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귀여운 촬영 사진을 1장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사무실 세트로 보이는 현장에서 두꺼운 패딩을 걸친 채 펜을 치켜들도 대본을 공부하는 모습을 연출해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으니 대본 열공중인가은’, ‘정혜성은 뭔 자세여도 이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정혜성은 현재 KBS ‘김과장’에서 홍가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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