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민호가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00호를 발간을 기념해 이민호의 몽환적 매력을 담은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공허한 갈대밭과 텅 빈 건물 안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민호는 심플한 블랙 블레이저와 팬츠와 무채색 블루종과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매치하는 등 다양한 의상을 자유롭게 소화하며 몽환적인 눈빛과 무심한듯 시크한 포즈로 쿨한 매력을 담아냈다.
최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허준재로 열연하며 그간 작품에서 선보인 진중하고 과묵했던 배역과는 다르게 잔망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민호는 본인이 맡았던 배역에 대해 “평소 제 모습 자체가 여러 캐릭터의 집합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거예요 기분에 따라 까불거리기도 하고 제 나이보다 더 성숙해질 때도 있는 것 같고 어쨌든 제 안에 그런 까불거림이나 장난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꺼내서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민호는 본인의 연기 영역에 대해 “20대에 로코 캐릭터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배우라면 30대에는 또 다른 영역에서 가능성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노력하는 부분이 이민호 본연의 모습을 찾는 시간을 가지는 거예요”라며 배우로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민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00호를 발간을 기념해 이민호의 몽환적 매력을 담은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공허한 갈대밭과 텅 빈 건물 안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민호는 심플한 블랙 블레이저와 팬츠와 무채색 블루종과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매치하는 등 다양한 의상을 자유롭게 소화하며 몽환적인 눈빛과 무심한듯 시크한 포즈로 쿨한 매력을 담아냈다.
최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허준재로 열연하며 그간 작품에서 선보인 진중하고 과묵했던 배역과는 다르게 잔망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민호는 본인이 맡았던 배역에 대해 “평소 제 모습 자체가 여러 캐릭터의 집합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거예요 기분에 따라 까불거리기도 하고 제 나이보다 더 성숙해질 때도 있는 것 같고 어쨌든 제 안에 그런 까불거림이나 장난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꺼내서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민호는 본인의 연기 영역에 대해 “20대에 로코 캐릭터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배우라면 30대에는 또 다른 영역에서 가능성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노력하는 부분이 이민호 본연의 모습을 찾는 시간을 가지는 거예요”라며 배우로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민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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