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의 언니라인이자 단발 멤버인 95년생 아이돌 진이.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해 금색 단발로 변신하며 눈부신 미모를 뽐낸 소녀.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다만 거식증 치료를 위해 지금은 팀원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있죠.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런 진이는 최근 오마이걸(OH MY GIRL)의 봄 컴백에도 함께 하지 못한다는 아쉬운 소식도 알려왔습니다.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지만 우리는 이 시간이 긴 만남을 위한 잠시의 기다림이라 믿어요.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린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보다 만날 날의 기쁨을 상상하는 미라클이 될 거에요.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리가 함께 웃을 시간, 함께 감동할 시간은 충분히 많으니까.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러니 오마이걸(OH MY GIRL)의 보물 진이양이 푹 쉬면서 완치할 날만을 간절히 기원해요.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거 알아요? 우리의 봄은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기쁨으로 가득할거에요.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 하늘 아래에서 맞이하는 봄의 모든 순간이 당신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것이니까.
지난해 금색 단발로 변신하며 눈부신 미모를 뽐낸 소녀.
다만 거식증 치료를 위해 지금은 팀원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있죠.
이런 진이는 최근 오마이걸(OH MY GIRL)의 봄 컴백에도 함께 하지 못한다는 아쉬운 소식도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시간이 긴 만남을 위한 잠시의 기다림이라 믿어요.
우린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보다 만날 날의 기쁨을 상상하는 미라클이 될 거에요.
우리가 함께 웃을 시간, 함께 감동할 시간은 충분히 많으니까.
그러니 오마이걸(OH MY GIRL)의 보물 진이양이 푹 쉬면서 완치할 날만을 간절히 기원해요.
그거 알아요? 우리의 봄은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기쁨으로 가득할거에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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