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완벽한아내’ 조여정의 살벌한 두 얼굴, “왜 엄마 노릇 좀 해보려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완벽한아내’ 조여정이 남기애에게 차가운 태도로 일관했다.
 
오늘 14일 방송된 KBS2 ‘완벽한아내’ (연출-홍석구, 극본-윤경아)에선 이은희(조여정 분)의 살벌한 두 얼굴이 포착됐다.
 
이날 휠체어 신세를 하고있는 은희를 본 덕분(남기애 분)은 “죽으려고!? 미쳤어 이렇게 해봐 또 마비 오는것 아니야?”라며 걱정하는 마음에 한달음에 뛰어왔다.
 

‘완벽한아내’ 출연진 / KBS2 ‘완벽한아내’ 방송캡처
‘완벽한아내’ 출연진 / KBS2 ‘완벽한아내’ 방송캡처
 
하지만 그런 덕분의 손을 매몰차게 뿌리친 은희는 “왜이래? 간만에 엄마 노릇 좀 해보려는거야?”라며 서슬퍼런 눈빛을 보냈다.
 
이때 재복(고소영 분)의 아들 진욱이 “아줌마! 저 왔어요”라며 들어왔고 은희는 “진욱아”라며 180도 달라진 표정으로 그를 반겼다.
 
한편, KBS2 ‘완벽한아내’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