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다시, 첫사랑’명세빈이 뉴스에 출연해 가온이를 맡고 있는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명세빈이 뉴스에 출연, 가온이를 데리고 있는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명세빈은 “가장 생각 나는 사람에게 인사 드리고 싶다. 제 아이를 보호해주고 계신 분께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에서도 가온를 위해 데려 오신 거 잘 안다. 고맙다. 지금도 잘 보호해줘서 감사하다. 고마운 마음 뿐이라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다시, 첫사랑’은 오후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4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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