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화이트데이에 사탕 받고 싶은 남자 아이돌…‘엑소(EXO) 백현-방탄소년단(BTS) 정국-갓세븐(GOT7) 진영’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늘(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 받고 싶은 멋진 남자 아이돌들을 모아봤다.
 
‘엑소(EXO) 백현-방탄소년단(BTS) 정국-갓세븐(GOT7) 진영’이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엑소(EXO) 백현.
 
엑소(EXO)에서 탄탄한 가창력을 무기로 보컬을 맡고 있는 백현은 멍뭉멍뭉한 외모와 재치 있는 말솜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백현은 엑소(EXO) 내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수지-소유 등 타 여자 아이돌과의 콜라보 앨범으로 감미로운 노래는 선사했다.
 
엑소(EXO)는 지난 2012년 ‘MAMA’로 데뷔 해 ‘늑대와 미녀’, ‘으르렁’, ‘12월의 기적’, ‘중독’, ‘LOVE ME RIGHT’, ‘Lucky One’, ‘Monster’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그룹으로 우뚝 섰다.
 
한편, 백현은 지난 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해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방탄소년단(BTS)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막내 정국은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고 있다.
 
정국은 팀 내 막내로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다. 차분한 외모와는 달리 장난끼도 많아 귀여운 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상남자’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갓세븐(GOT7) 진영.
 
갓세븐(GOT7)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진영은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면모도 뽐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영은 2012년 멤버 JB와 함께 JJ Project로 데뷔해 ‘Bounce’를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4년 갓세븐(GOT7)으로 합류하면서 ‘Girls Girls Girls’, ‘하지하지마’, ‘딱 좋아’, ‘니가 하면’, ‘고백송’ 등을 발표하며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강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갓세븐(GOT7)은 13일 ‘FLIGHT LOG : ARRIVAL’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Never Ever’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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