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가수 알렉스가 ‘오늘 뭐 먹지’에 출연해 결별의 아픔을 드러낸다.
14일(오늘)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꾸며지는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에는 원조 요섹남 알렉스가 출연해 신동엽과 성시경의 놀림(?)을 받으며 결별 심정을 밝힌다.
"오늘 뭐 먹지"에서는 공교롭게도 녹화 당일 알렉스의 결별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동엽은 "방송일이 화이트데이인데 괜찮겠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알렉스는 "지금은 괜찮아요. 다 나았어요."라며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알렉스는 이번 녹화에서 이별 후 아픔을 요리 열정으로 승화했다는 후문이 들렸다.
상대편인 알렉스를 견제하기 위해 신동엽은 "알렉스도 여자친구에게 요리 많이 해줬었죠?"라며 요리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고 알렉스는 "프로그램 잘못 선택한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며 웃픈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
요섹남의 대가 알렉스가 출연하는 올리브TV ‘오늘 뭐먹지’는 오늘(14일, 화) 저녁 8시 20분에 방송한다.
14일(오늘)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꾸며지는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에는 원조 요섹남 알렉스가 출연해 신동엽과 성시경의 놀림(?)을 받으며 결별 심정을 밝힌다.
"오늘 뭐 먹지"에서는 공교롭게도 녹화 당일 알렉스의 결별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동엽은 "방송일이 화이트데이인데 괜찮겠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알렉스는 "지금은 괜찮아요. 다 나았어요."라며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알렉스는 이번 녹화에서 이별 후 아픔을 요리 열정으로 승화했다는 후문이 들렸다.
상대편인 알렉스를 견제하기 위해 신동엽은 "알렉스도 여자친구에게 요리 많이 해줬었죠?"라며 요리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고 알렉스는 "프로그램 잘못 선택한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며 웃픈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
요섹남의 대가 알렉스가 출연하는 올리브TV ‘오늘 뭐먹지’는 오늘(14일, 화) 저녁 8시 20분에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4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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