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갓세븐(GOT7) 뱀뱀과 트와이스(TWICE) 미나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출된 미나와 뱀뱀의 사진에 대해 “그냥 격의없이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며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적극 부인했다.
앞서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트와이스(TWICE) 미나와 갓세븐(GOT7) 뱀뱀의 다정한 사진이 유출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미나와 뱀뱀은 침대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같이 엎드린 상태로 촬영된듯한 분위기와 얼굴 위 다정해보이는 낙서까지 보여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둘이 아무래도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 같다”며 열애설을 제기해 이들의 사이에 더욱 화제가 모였다.
뱀뱀은 지난 2014년 데뷔한 보이그룹 갓세븐(GOT7)의 태국 멤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미나는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TWICE)의 일본 멤버로 최근 ‘Knock Knock’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Knock Knock’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갓세븐(GOT7)은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출된 미나와 뱀뱀의 사진에 대해 “그냥 격의없이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며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적극 부인했다.
앞서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트와이스(TWICE) 미나와 갓세븐(GOT7) 뱀뱀의 다정한 사진이 유출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미나와 뱀뱀은 침대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같이 엎드린 상태로 촬영된듯한 분위기와 얼굴 위 다정해보이는 낙서까지 보여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둘이 아무래도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 같다”며 열애설을 제기해 이들의 사이에 더욱 화제가 모였다.
뱀뱀은 지난 2014년 데뷔한 보이그룹 갓세븐(GOT7)의 태국 멤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미나는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TWICE)의 일본 멤버로 최근 ‘Knock Knock’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Knock Knock’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갓세븐(GOT7)은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