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빅스도 모자라 뮤지컬까지 점령한 엔. 저를 어디까지 데려가실 셈입니까. 저는 이미 천국이라고요.
가려도 잘생긴 우리 엔.
프레스콜 때지 아마?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이날은 뱁새미를 조금 접어두고 잘생김 뿜뿜 하시는 중. 그렇게 얼굴이 열일하면 피곤하지 않아요?
눈빛 만으로도 별빛들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사람. 이미 두세 번 들었다 놨다 당했잖아요 우리모두?
이렇게 섹시하게 매력발산하면 남들도 다빠진다고!
제일 좋아하는 포즈로 찰칵 찰칵
‘다이너마이트급 비주얼’와 섹시한 군무. 합이 제대로 이루어져 많은 팬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습니다.
옆태도 남다른 차학연 님. 섹시해 보이는건 착각이겠죠.
뱁새미 자랑하던 우리 학연이는 무대에만 서면 이렇게 변해요. 혹시 아시나요? 우리 요니, 잘생긴 거? 귀여운 거? 섹시한 거? 나만 알고 싶어서요 9_9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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