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팝스타 시즌6’ 이수민, 김소희가 생방송에 직행했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이수민-김소희와 보이프렌드가 생방송 직행을 걸고 대결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상당한 장고를 한 끝에 결정을 했다. 안테나 유희열은 보이프렌드를 승자로 꼽았다. 그리고 JYP의 박진영은 김소희-이수민으로 결정했다. 여기까진 1:1이었다.
결과는 결국 YG의 양현석에게 달렸다. 그는 이번에 떨어져서 올라오면 우승후보일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어 더 강하게 키우고 싶다고 말하면서 김소희-이수민을 선택했다. 심사 전 합격이 애매하다고 보이프렌드가 예측을 했는데 그것이 예언이 된 것이다.
하지만 보이프렌드는 탈락위기에 몰렸음에도 꼭 살아 돌아오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이수민-김소희와 보이프렌드가 생방송 직행을 걸고 대결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상당한 장고를 한 끝에 결정을 했다. 안테나 유희열은 보이프렌드를 승자로 꼽았다. 그리고 JYP의 박진영은 김소희-이수민으로 결정했다. 여기까진 1:1이었다.
결과는 결국 YG의 양현석에게 달렸다. 그는 이번에 떨어져서 올라오면 우승후보일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어 더 강하게 키우고 싶다고 말하면서 김소희-이수민을 선택했다. 심사 전 합격이 애매하다고 보이프렌드가 예측을 했는데 그것이 예언이 된 것이다.
하지만 보이프렌드는 탈락위기에 몰렸음에도 꼭 살아 돌아오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2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