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K스포츠재단 노승일의 눈물을 담았다.
1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91회에서는 ‘헌재 변론X 분석, 최종심판! 헌재 오브 카드" 9장의 비책’ 편이 전파를 탔다.
그중 제작진은 주요 내부 폭로자인 노승일과 만났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및 파면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정의가 땅에 떨이진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승일은 대한민국의 정의가 아직 살아 있다고 여겼다.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91회에서는 ‘헌재 변론X 분석, 최종심판! 헌재 오브 카드" 9장의 비책’ 편이 전파를 탔다.
그중 제작진은 주요 내부 폭로자인 노승일과 만났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및 파면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정의가 땅에 떨이진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승일은 대한민국의 정의가 아직 살아 있다고 여겼다.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2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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