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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리뷰]‘SBS 뉴스 특보’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앞 상황 ‘마을 주민들과 취재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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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의 상황이 전해졌다.

12일 방송된 SBS 뉴스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 퇴거를 긴급 보도 했다.

‘SBS 뉴스’ 박근혜 퇴거/‘SBS 뉴스’ 방송 캡처
‘SBS 뉴스’ 박근혜 퇴거/‘SBS 뉴스’ 방송 캡처

뉴스에서는 “사저 앞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약간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들어오는 곳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상태. 측근들이 앞에 많이 모여있다. 허

태열 이병기 등 함께 기다리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도 많이 보인다. 분위기는 격양된 상태다. 길을 터라라며 경찰들과 싸움도 일어났다. 마을들과 마

찰도 있다. 건물 옥상에서 취재중인데 저희가 있는 옥상으로 주민들이 올라와 내려오라며 명령해 경찰이 등장해 제지했다. 저로 이동하는 코스다. 박

근혜 전 대통 령이 탄핵된 후에도 청와대에서 이틀간 머물었지만, 일요일인 오늘 퇴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원으로는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경호원이 함께 생활해야 하서 경호원이 사용할 가전재품들도 들

어왔다. 마을 주민들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기 위해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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