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이 이태환을 위로했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태환이 가족들과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아버지에 대한 혼란스러움 때문에 그는 김창완에게 큰소리를 냈고 이는 결국 가족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이 과정에서 김창완은 숨겨진 진실은 없으며 자신만 믿으면 된다고 했지만 이태환은 그럴 수 없었다.
이후 이태환은 박은빈이 사는 옥탑으로 올라갔다.
이에 힘들어하는 그의 모습을 본 박은빈은 머리를 쓰다듬고 포옹도 하면서 위로했다.
그리고 자신도 안 좋은 모습 숨기지 않고 이태환에게 보여준 것처럼 이태환도 힘들고 어려운 마음 자신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달라고 애정 어린 부탁을 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지만 우연히 이를 오연아가 보게 돼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태환이 가족들과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아버지에 대한 혼란스러움 때문에 그는 김창완에게 큰소리를 냈고 이는 결국 가족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이 과정에서 김창완은 숨겨진 진실은 없으며 자신만 믿으면 된다고 했지만 이태환은 그럴 수 없었다.
이후 이태환은 박은빈이 사는 옥탑으로 올라갔다.
이에 힘들어하는 그의 모습을 본 박은빈은 머리를 쓰다듬고 포옹도 하면서 위로했다.
그리고 자신도 안 좋은 모습 숨기지 않고 이태환에게 보여준 것처럼 이태환도 힘들고 어려운 마음 자신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달라고 애정 어린 부탁을 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지만 우연히 이를 오연아가 보게 돼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1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