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김희선의 무적논리는 대단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희선이 자신이 최강 밀당녀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자신이 누군가를 찾아오게 만들지 자신이 찾아가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과거 성룡이 김희선을 보러 왔었다고 말하며 다소 신빙성을 더했다.
그러나 김희선은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의 이혼도 자신의 밀당 때문이라고 말하며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렸다.
더불어 형님들하고도 지금 자동 밀당 중이라고 무적논리를 펼쳐 형님들로부터 ‘약 먹을래?’라는 리액션이 나오게 했다.
이후 형님들은 이런 생각에 남편이 어떻게 생각햐고 물었다. 이에 김희선은 “미쳤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희선이 자신이 최강 밀당녀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자신이 누군가를 찾아오게 만들지 자신이 찾아가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과거 성룡이 김희선을 보러 왔었다고 말하며 다소 신빙성을 더했다.
그러나 김희선은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의 이혼도 자신의 밀당 때문이라고 말하며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렸다.
더불어 형님들하고도 지금 자동 밀당 중이라고 무적논리를 펼쳐 형님들로부터 ‘약 먹을래?’라는 리액션이 나오게 했다.
이후 형님들은 이런 생각에 남편이 어떻게 생각햐고 물었다. 이에 김희선은 “미쳤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1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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