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구혜선, 어머니 묘소에 가서 슬픈 다짐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구혜선이 슬픈 다짐을 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구혜선이 어머니의 묘소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구혜선은 어머니에게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엄정화는 이전 장면에서 재희를 달라고 했고 집안에서는 가족싸움도 있기에 마음은 이미 힘들어질 만큼 힘들어진 상태다.
 
또한 구혜선은 재희에게 전화했지만 누구도 받지 않았다. 그리고 엄정화와 재희는 다정하게 식사까지 했기에 세 사람의 입장은 극명히 대비됐다.
 
이러한 세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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