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뉴스특보’ 박범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됐으니 엄정 수사 받아야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특보’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하 박범계)이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특보’에는 ‘박뿜계’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박범계가 출연했다.
 
‘뉴스특보’ 박범계 / JTBC ‘뉴스특보’ 방송 캡처
‘뉴스특보’ 박범계 / JTBC ‘뉴스특보’ 방송 캡처
 
이 방송에서 그는 불소추 특권이 없어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제 엄정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이란 ‘대통령은 재직기간 중 헌법 제84조에 의해 내란·외환의 죄 이외의 범죄에 대하여 대통령의 재직기간 중 형사상 소추(訴追)를 받지 않는다’는 권리다.
 
그는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뜻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특보’는 10일 오늘 ‘정치부회의’ 방송 전까지 계속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