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특보’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하 박범계)이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특보’에는 ‘박뿜계’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박범계가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불소추 특권이 없어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제 엄정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이란 ‘대통령은 재직기간 중 헌법 제84조에 의해 내란·외환의 죄 이외의 범죄에 대하여 대통령의 재직기간 중 형사상 소추(訴追)를 받지 않는다’는 권리다.
그는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뜻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특보’는 10일 오늘 ‘정치부회의’ 방송 전까지 계속된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특보’에는 ‘박뿜계’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박범계가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불소추 특권이 없어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제 엄정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이란 ‘대통령은 재직기간 중 헌법 제84조에 의해 내란·외환의 죄 이외의 범죄에 대하여 대통령의 재직기간 중 형사상 소추(訴追)를 받지 않는다’는 권리다.
그는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뜻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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