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오는 30일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가 시즌2로 돌아온다.
10일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측은 “매회 화제를 모았던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가 시즌2 격인 ‘립스틱 프린스-초밀착 터치 스캔들’(이하 ‘립스틱 프린스’)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립스틱 프린스’에는 지난 시즌 활약을 펼친 프린스 희철-토니-은광-피오-셔누- 로운외에 빅스(VIXX)의 엔과 엔시티(NCT)의 쟈니가 합류를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 CJ E&M
‘립스틱 프린스’는 오늘(10일)부터 순차적으로 마치 프린스가 자신에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주는 1인칭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희철과 엔의 달달한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또한 옷 소매를 접어주는 김희철은 물론, 술 취한 프린세스를 챙기는 엔의 모습이 심쿵의 끝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오는 13일에는 로운의 심쿵 스킬이 제대로 드러나는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16일에는 애교 폭발하는 엔시티(NCT) 쟈니의 영상과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는 셔누의 영상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초밀착 터치 스캔들’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에 온스타일과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10일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측은 “매회 화제를 모았던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가 시즌2 격인 ‘립스틱 프린스-초밀착 터치 스캔들’(이하 ‘립스틱 프린스’)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립스틱 프린스’에는 지난 시즌 활약을 펼친 프린스 희철-토니-은광-피오-셔누- 로운외에 빅스(VIXX)의 엔과 엔시티(NCT)의 쟈니가 합류를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립스틱 프린스’는 오늘(10일)부터 순차적으로 마치 프린스가 자신에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주는 1인칭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희철과 엔의 달달한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또한 옷 소매를 접어주는 김희철은 물론, 술 취한 프린세스를 챙기는 엔의 모습이 심쿵의 끝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오는 13일에는 로운의 심쿵 스킬이 제대로 드러나는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16일에는 애교 폭발하는 엔시티(NCT) 쟈니의 영상과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는 셔누의 영상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초밀착 터치 스캔들’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에 온스타일과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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