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스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의 소식을 알아보자.
오늘(9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스타는 ‘설리-빅스(VIXX) 레오-마마무(MAMAMOO) 휘인-이민정-소녀시대(SNSD) 서현-비투비(BTOB) 이민혁’ 등이 있다.
‘결별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한 설리’
설리가 여전한 미모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부시시한 머리와 레드립으로 자신의 미모를 부각시키며 ‘역시 설리’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비행기 안에서도 빛나는 조각같은 미모, 빅스(VIXX) 레오’
레오는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오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피부와 하얀 셔츠로 완벽한 조화를 과시했다.
‘겨자 비니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한 마마무(MAMAMOO) 휘인’
휘인은 자신이 피쳐링에 참여한 ‘부담이 돼’의 1위 기념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휘인은 겨자색 비니를 완벽하게 소화해 사복 센스로 유명한 아이돌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쿠션보다 더 화사한 벚꽃같은 미모, 이민정’
이민정은 자신의 쿠션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벚꽃 쿠션을 자랑하고 있지만 자신의 미모가 더 화사한 모습을 보여 “노림수가 아니냐”는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태연 생일에 자신이 더 신난 듯한 소녀시대(SNSD) 서현’
서현은 수영-티파니-태연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태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 속 서현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태연의 옆에서 굉장히 신난듯한 모습을 보이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빨간 배경을 뒤로 둔 정열의 사나이 비투비(BTOB) 민혁’
이민혁은 세트장에서 촬영한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혁은 빨간 배경을 뒤로 두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다.
스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의 소식을 알아보자.
오늘(9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스타는 ‘설리-빅스(VIXX) 레오-마마무(MAMAMOO) 휘인-이민정-소녀시대(SNSD) 서현-비투비(BTOB) 이민혁’ 등이 있다.
‘결별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한 설리’
설리가 여전한 미모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부시시한 머리와 레드립으로 자신의 미모를 부각시키며 ‘역시 설리’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비행기 안에서도 빛나는 조각같은 미모, 빅스(VIXX) 레오’
레오는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오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피부와 하얀 셔츠로 완벽한 조화를 과시했다.
‘겨자 비니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한 마마무(MAMAMOO) 휘인’
휘인은 자신이 피쳐링에 참여한 ‘부담이 돼’의 1위 기념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휘인은 겨자색 비니를 완벽하게 소화해 사복 센스로 유명한 아이돌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쿠션보다 더 화사한 벚꽃같은 미모, 이민정’
이민정은 자신의 쿠션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벚꽃 쿠션을 자랑하고 있지만 자신의 미모가 더 화사한 모습을 보여 “노림수가 아니냐”는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태연 생일에 자신이 더 신난 듯한 소녀시대(SNSD) 서현’
서현은 수영-티파니-태연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태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 속 서현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태연의 옆에서 굉장히 신난듯한 모습을 보이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빨간 배경을 뒤로 둔 정열의 사나이 비투비(BTOB) 민혁’
이민혁은 세트장에서 촬영한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혁은 빨간 배경을 뒤로 두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