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가수 아이유가 4월 컴백한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톱스타뉴스에 “아이유가 오는 24일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이후 4월 음반 발표를 목표로 작업 중에 있다. 아직 음반 발표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앞서 자신의 팬카페에 “잘 있었나요? 날이 너무 추워요.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라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남겼고 “물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긴 해요. 오늘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 녹음입니다. 아마 많은 별사탕들의 최애곡이 될 것 같은 곡”이라는 글을 남기며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어 아이유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일부로 추측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아이유의 매니저가 신곡을 들으며 ‘미소’ 짓는 장면이다.
이번 컴백을 논하기 앞서 우리는 아이유가 가졌던 비교적 긴 음악적 공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5월에 컴백한다고 해도 아이유의 공백기간은 1년 반 정도가 된다. 이와 같이 긴 시간동안 단 한건의 싱글 곡 조차 출반하지 않은 것은 데뷔 이래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드디어 팬들에게 돌아온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5년 발표한 미니음반 ‘챗셔’ 이후 1년 5개월여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톱스타뉴스에 “아이유가 오는 24일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이후 4월 음반 발표를 목표로 작업 중에 있다. 아직 음반 발표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앞서 자신의 팬카페에 “잘 있었나요? 날이 너무 추워요.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라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남겼고 “물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긴 해요. 오늘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 녹음입니다. 아마 많은 별사탕들의 최애곡이 될 것 같은 곡”이라는 글을 남기며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어 아이유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일부로 추측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아이유의 매니저가 신곡을 들으며 ‘미소’ 짓는 장면이다.
이번 컴백을 논하기 앞서 우리는 아이유가 가졌던 비교적 긴 음악적 공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5월에 컴백한다고 해도 아이유의 공백기간은 1년 반 정도가 된다. 이와 같이 긴 시간동안 단 한건의 싱글 곡 조차 출반하지 않은 것은 데뷔 이래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드디어 팬들에게 돌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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