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여자친구(GFRIEND)가 자신들의 롤 모델이 신화(SHINHWA)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의 모 카페에서는 여자친구(GFRIEND)의 네 번째 미니앨범인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의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친구(GFRIEND)는 자신들의 롤 모델이 누구인지 질문 받았다. 그리고 각자 개인으로서는 다를 수 있지만 팀으로서는 신화(SHINHWA)라고 입을 모았다.
멤버들은 장수 아이돌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원년 멤버들이 오랜 시간 함께하는 것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롤 모델인 이유로서 자신들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의 소성진 대표와 신화(SHINHWA)의 인연을 꼽았다.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신화(SHINHWA)의 매니저로 일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더불어 여자친구(GFRIEND)는 회사식구들이 자신들을 아기라고 부르면서 잘 챙겨 준다고 말해 소속사 사람들과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또한 소속사에서 그동안 자신들을 충분히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에서 나오는 ‘흙수저 걸그룹’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큰 기획사의 소속사 아티스트들끼리 돈독하게 지내는 것은 부럽다고 말했다. 여자친구(GFRIEND)에게는 소속사의 선배 아이돌 그룹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그들은 후배 그룹이 생기면 정말 잘챙겨줄 것이라고 다짐해 현장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여자친구(GFRIEND)는 지난 6일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으로 전격 컴백했다. 더불어 타이틀곡 ‘FINGERTIP’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그들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8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의 모 카페에서는 여자친구(GFRIEND)의 네 번째 미니앨범인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의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친구(GFRIEND)는 자신들의 롤 모델이 누구인지 질문 받았다. 그리고 각자 개인으로서는 다를 수 있지만 팀으로서는 신화(SHINHWA)라고 입을 모았다.
멤버들은 장수 아이돌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원년 멤버들이 오랜 시간 함께하는 것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롤 모델인 이유로서 자신들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의 소성진 대표와 신화(SHINHWA)의 인연을 꼽았다.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신화(SHINHWA)의 매니저로 일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더불어 여자친구(GFRIEND)는 회사식구들이 자신들을 아기라고 부르면서 잘 챙겨 준다고 말해 소속사 사람들과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또한 소속사에서 그동안 자신들을 충분히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에서 나오는 ‘흙수저 걸그룹’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큰 기획사의 소속사 아티스트들끼리 돈독하게 지내는 것은 부럽다고 말했다. 여자친구(GFRIEND)에게는 소속사의 선배 아이돌 그룹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그들은 후배 그룹이 생기면 정말 잘챙겨줄 것이라고 다짐해 현장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