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브이에이브이(VAV)의 에이노(노윤호)가 셀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에이노(노윤호)는 브이에이브이(VAV)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윤호 어린 티를 벗다 끼 부리는 거 아녀요>_<”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셀프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노(노윤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특유의 소년미 가득한 미소와 치명적인 윙크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여심을 홀렸다.
특히 정리되지 않은 듯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압도하며 ‘브이에이브이(VAV)의 비주얼 센터’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앞서 에이노(노윤호)는 지난 2015년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에 출연해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지난 2월 브이에이브이(VAV) 새 멤버로 전격 합류했다.
한편, 에이노(노윤호)가 속한 브이에이브이(VAV)는 ‘비너스(Dance with me)’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에이노(노윤호)는 브이에이브이(VAV)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윤호 어린 티를 벗다 끼 부리는 거 아녀요>_<”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셀프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노(노윤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특유의 소년미 가득한 미소와 치명적인 윙크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여심을 홀렸다.
특히 정리되지 않은 듯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압도하며 ‘브이에이브이(VAV)의 비주얼 센터’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앞서 에이노(노윤호)는 지난 2015년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에 출연해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지난 2월 브이에이브이(VAV) 새 멤버로 전격 합류했다.
한편, 에이노(노윤호)가 속한 브이에이브이(VAV)는 ‘비너스(Dance with me)’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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