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어머니의 훈훈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8일 소녀시대(SNSD)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역국은 그대가 드셔야죠. 29년 동안 넘나뤼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내 단짝. 내 분신. #309 #우렁각시 #잘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음식들과 함께 소녀시대(SNSD) 태연의 어머니가 그에게 남긴 생일 축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메시지와 태연의 화답 글은 남다른 모녀 케미와 훈훈함을 발산해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SNSD) 태연, 탱구도 탱구 어머니도 훈훈하다”, “소녀시대(SNSD) 태연, 경축 탱탄절!!”, “소녀시대(SNSD) 태연, 그래도 아직 태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SNSD) 태연은 첫 정규 앨범 ‘My Voice’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3월 9일은 그의 생일이다.
지난 8일 소녀시대(SNSD)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역국은 그대가 드셔야죠. 29년 동안 넘나뤼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내 단짝. 내 분신. #309 #우렁각시 #잘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음식들과 함께 소녀시대(SNSD) 태연의 어머니가 그에게 남긴 생일 축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메시지와 태연의 화답 글은 남다른 모녀 케미와 훈훈함을 발산해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SNSD) 태연, 탱구도 탱구 어머니도 훈훈하다”, “소녀시대(SNSD) 태연, 경축 탱탄절!!”, “소녀시대(SNSD) 태연, 그래도 아직 태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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