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강호동-추성훈이 우여곡절 끝에 저녁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8일 방송 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광희와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 날은 강호동-추성훈이 한 팀을 이뤄 상도동의 한끼 집 문을 두드렸다.
아기를 키우는 집에 들어가게 된 추성훈과 강호동은 다행히 아직 밥을 먹고 있지 않던 딸 덕분에 저녁을 얻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밥상을 본 강호동은 “진수성찬이다 예쁘다”라고 말했고 추성훈 또한 “맛있겠다”며 입맛을 다셨다.
추성훈은 아기와 잘 놀아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의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본격적인 추성훈과 강호동은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JTBC를 통해 방송된다.
8일 방송 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광희와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 날은 강호동-추성훈이 한 팀을 이뤄 상도동의 한끼 집 문을 두드렸다.
아기를 키우는 집에 들어가게 된 추성훈과 강호동은 다행히 아직 밥을 먹고 있지 않던 딸 덕분에 저녁을 얻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밥상을 본 강호동은 “진수성찬이다 예쁘다”라고 말했고 추성훈 또한 “맛있겠다”며 입맛을 다셨다.
추성훈은 아기와 잘 놀아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의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본격적인 추성훈과 강호동은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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