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에이핑크(Apink) 초롱이 이른 아침부터 파리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섰다.
오늘(8일) 방송 된 tvN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초롱은 파리 현지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양파수프 먹방을 펼쳤다.
양파 수프를 맛 본 후 초롱은 “빈 속에 뜨거운 게 들어가니까 위를 달래주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루아상이랑 진짜 잘 어울린다”며 “제대로 된 단짠이다”고 전하며 그릇 째 양파 수프를 들이켰다.
한편,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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