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8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한채아가 열애설에 대해 깜짝 발표를 했다.
한채아는 “회사에서는 여배우로써 길이 있어서 열애설을 부인했다”며 “몇일 동안 고민을 했지만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세찌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언론시사회에서 고민 끝에 열애설을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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