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조동혁이 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1998년 초연되어 사랑을 받아온 연극 ‘미친키스’에 캐스팅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있다.
연극 ‘미친키스’는 현대인의 고독과 외로움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대중과 마니아층 모두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조광화의 역작 연극이다.
조동혁은 극 중 허무함과 무력함으로 가득하지만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갖고 있는 장정 역을 맡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쌓아온 연기 내공을 무대에서 제대로 터트리며 강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또한 조동혁의 연극 무대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지난 2010년 연극 ‘폴 포 러브’를 통해 무대를 익힌 조동혁은 이번 연극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밀도 있게 캐릭터를 소화하는 동시에 무대에서 호흡하는 만큼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연극 ‘미친키스’는 오늘(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예매를 시작해 4월 11일 대학로 TOM 1관에서 막을 올린다.
1998년 초연되어 사랑을 받아온 연극 ‘미친키스’에 캐스팅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있다.
연극 ‘미친키스’는 현대인의 고독과 외로움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대중과 마니아층 모두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조광화의 역작 연극이다.
조동혁은 극 중 허무함과 무력함으로 가득하지만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갖고 있는 장정 역을 맡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쌓아온 연기 내공을 무대에서 제대로 터트리며 강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또한 조동혁의 연극 무대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지난 2010년 연극 ‘폴 포 러브’를 통해 무대를 익힌 조동혁은 이번 연극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밀도 있게 캐릭터를 소화하는 동시에 무대에서 호흡하는 만큼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연극 ‘미친키스’는 오늘(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예매를 시작해 4월 11일 대학로 TOM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8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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