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손의 흔적’ 류화영 남친 권영민, ‘풋풋한 순둥이’ 셀카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신예 권영민이 풋풋한 순둥이 셀카를 공개했다.
 
웹드라마 ‘손의 흔적’에서 이해 타산적이고 이기적인 모습과는 전혀 다른 순둥순둥한 사진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인 것.
 
권영민은 웹드라마 ‘손의 흔적’에서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대학교 킹카이자 민영(화영 분)의 현 남친인 ‘순영’ 역으로 등장,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는 잘 대해주지만 격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인성 바닥의 싸가지 없는 모습들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손의 흔적’ 권영민 / 싸이더스 HQ
‘손의 흔적’ 권영민 / 싸이더스 HQ
 
특히 청소 아주머니가 실수로 자신의 비싼 신발을 더럽히자 반말을 하며 협박까지 일삼는가 하면, 번호를 묻는 홍식(신재하 역)이 자신에게 도움이 안되고 지질하다고 판단해 번호를 틀리게 알려주는 등 이기적이고 이해타산적인 밉상 연기를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는 극중 대학교 킹카 캐릭터답게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여심을 흔드는 동시에 상큼한 윙크로 귀여운 애교까지 선보여 극중 인성 빵점인 캐릭터와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극중 싸가지 없는 캐릭터 ‘순영’과는 전혀 다른 순둥순둥한 셀카로 눈길을 끈 권영민은 웹드라마 ‘손의 흔적’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