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초인가족 2017’ 박희본이 인피니트 호야(이하 호야)가 솔로 고백을 했다.
6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혁권의 직장에서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혁권은 혼자 성희롱 사례로 걸려 곤욕을 치렀다.
‘초인가족 2017’ 인피니트 호야-박희본 / SBS ‘초인가족 2017’ 방송 캡처
그리고 이어진 장면에서 박희본은 교육 이후 뒷 정리를 했다.
이후 호야는 다시 교육장으로 돌아와 박희본에게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다.
이에 박희본은 없다고 말했고 호야는 흐뭇해했다.
하지만 호야의 이런 호감을 알아차리지 못해 박희본은 까칠하게 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혁권의 직장에서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혁권은 혼자 성희롱 사례로 걸려 곤욕을 치렀다.
그리고 이어진 장면에서 박희본은 교육 이후 뒷 정리를 했다.
이후 호야는 다시 교육장으로 돌아와 박희본에게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다.
이에 박희본은 없다고 말했고 호야는 흐뭇해했다.
하지만 호야의 이런 호감을 알아차리지 못해 박희본은 까칠하게 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7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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