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역적’ 채수빈이 남다른 독백을 했다.
6일 방송된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윤균상이 기방인 활빈정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는 채수빈도 함께 했다. 하지만 윤균상은 그런 그에게 얼른 들어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말을 남기고 간 윤균상 뒤에서 채수빈은 독백을 했다. 이는 현재 궁에 있는 이하늬에게 하는 말이었다.
채수빈은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겠다며 곁에 없는 이하늬에게 다짐하는 모습으로 윤균상 향한 연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윤균상은 아직 이하늬를 잊지 못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역적’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윤균상이 기방인 활빈정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는 채수빈도 함께 했다. 하지만 윤균상은 그런 그에게 얼른 들어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말을 남기고 간 윤균상 뒤에서 채수빈은 독백을 했다. 이는 현재 궁에 있는 이하늬에게 하는 말이었다.
채수빈은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겠다며 곁에 없는 이하늬에게 다짐하는 모습으로 윤균상 향한 연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윤균상은 아직 이하늬를 잊지 못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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