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류진이 특유의 젠틀과 위트를 넘나들며 세 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 류진은 “SBS 일일드라마를 끝으로 휴식을 취한지 일 년 반 정도 됐다며 이제는 집을 나올 때다”라고 말했다.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류진은 남다른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대학시절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프로필 사진을 찍어 몇몇 에이전시에 돌렸는데 프로필 사진을 가지고 있던 여자친구가 남몰래 SBS 공채 탤런트 시험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가장 의미 있는 작품에 대한 질문에 류진은 강지환-한지민-한고은과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경성 스캔들’을 꼽았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질문에 류진은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을 즐긴다 여행 가는 걸 허락해주는 아내가 대단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에 이보영-조현재-김강우 등을 꼽았다. 특히 조현재-김강우와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어서 밤마다 치맥을 먹으며 고민을 나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순재와 이성민을 롤모델로 꼽은 그는 이순재처럼 에너지가 넘치며 이성민처럼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 류진은 “SBS 일일드라마를 끝으로 휴식을 취한지 일 년 반 정도 됐다며 이제는 집을 나올 때다”라고 말했다.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류진은 남다른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대학시절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프로필 사진을 찍어 몇몇 에이전시에 돌렸는데 프로필 사진을 가지고 있던 여자친구가 남몰래 SBS 공채 탤런트 시험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가장 의미 있는 작품에 대한 질문에 류진은 강지환-한지민-한고은과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경성 스캔들’을 꼽았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질문에 류진은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을 즐긴다 여행 가는 걸 허락해주는 아내가 대단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에 이보영-조현재-김강우 등을 꼽았다. 특히 조현재-김강우와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어서 밤마다 치맥을 먹으며 고민을 나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순재와 이성민을 롤모델로 꼽은 그는 이순재처럼 에너지가 넘치며 이성민처럼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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