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6일 최자와 설리 양측 소속사는 결별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연예계 결별이 많은 요즘 또 안타까운 소식이 팬들에게 전해졌다. 최근 결별한 가수 커플들은 ‘최자-설리 알렉스-조현영’이 있다. 그들은 각자의 이유로 서로에게서 이별하기로 했다.
오늘 주인공은 ‘최자-설리 알렉스-조현영’이다. 그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2년7개월 만의 결별’ 최자-설리
연예계 대표 커플로 명성을 떨쳤던 최자와 설리가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 컬쳐 측은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함께 했던 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동료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 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한 뒤 각자 개인 SNS에 서로에 대한 사진을 스스럼 없이 게재하며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6일 결별 소식을 전한 팬들은 많은 응원의 말을 전했다.
‘각자 활동에 집중’ 알렉스-조현영
조현영 소속사 마마크리에에티브 측 관계자는 지난달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조현영은 최근 알렉스와 결별했으며 연예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면서 "조현영은 오랜 걸그룹 활동 끝에 새 소속사와 계약을 통해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졌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본격 연기자 활동을 예고하고 있으며 CF 모델 제안을 검토하는 등 2017년부터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조현영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6일 최자와 설리 양측 소속사는 결별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연예계 결별이 많은 요즘 또 안타까운 소식이 팬들에게 전해졌다. 최근 결별한 가수 커플들은 ‘최자-설리 알렉스-조현영’이 있다. 그들은 각자의 이유로 서로에게서 이별하기로 했다.
오늘 주인공은 ‘최자-설리 알렉스-조현영’이다. 그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2년7개월 만의 결별’ 최자-설리
연예계 대표 커플로 명성을 떨쳤던 최자와 설리가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 컬쳐 측은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함께 했던 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동료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 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한 뒤 각자 개인 SNS에 서로에 대한 사진을 스스럼 없이 게재하며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6일 결별 소식을 전한 팬들은 많은 응원의 말을 전했다.
‘각자 활동에 집중’ 알렉스-조현영
조현영 소속사 마마크리에에티브 측 관계자는 지난달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조현영은 최근 알렉스와 결별했으며 연예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면서 "조현영은 오랜 걸그룹 활동 끝에 새 소속사와 계약을 통해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졌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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