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3월 6일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이 있다. 바로 에이오에이(AOA) 초아와 배우 라미란 우주소녀(WJSN) 루다가 그 주인공.
오늘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의 활약과 근황에 대해 알아보자.
‘AOA 초아’
대세 걸그룹으로 불리는 AOA 멤버 초아는 1990년생 3월 6일생으로 오늘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SM MOA ARENA에서 열린 ‘원케이 글로벌 피스 마닐라 콘서트 2017’에서 걸그룹 AOA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원케이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싸이, 샤이니, AOA, CNBLUE, B.A.P, B1A4, 비투비 등이 참여하며 세계 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나아가 ‘I support One Korea’ 캠페인 참여를 통해 One Korea 실현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라미란’
무명배우에서 신스틸러 그리고 이제는 주연급 대세배우로 자리매김한 라미란.
배우 라미란이 오는 3월23일 개봉하는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제작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과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제작 팔레트픽처스)으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우주소녀 루다’
차세대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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