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반지의 여왕’ 안효섭, 첫 방송 앞두고 대본 인증 샷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안효섭이 대본 인증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은 지상파(MBC)와 포털사이트(NAVER)를 연결 짓는 드라마 콘셉트로 가문의 비밀이 담긴 황금반지를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안효섭은 훤칠한 키와 수려한 용모에 패션스킬까지 갖춘 외모지상주의자 박세건 역으로 김슬기- 윤소희와 호흡한다. 99점짜리 여자도 허락지 않는 패션학과의 비정한 킹카를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지의 여왕’ 안효섭 / 스타하우스 엔터테이먼트
‘반지의 여왕’ 안효섭 / 스타하우스 엔터테이먼트
 
사진 속 안효섭은 ‘반지의 여왕’의 대본을 들고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남방과 가디건을 매치한 ‘캠퍼스 룩’에 굵은 웨이브의 볼륨감 있는 헤어로 생기를 불어넣으며 대학생의 풋풋함을 선보이고 있다.
 
안효섭은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꿈꾸는 우리 세대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판타지를 담고 있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효섭은 2015년 tvN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MBC 드라마 ‘퐁당퐁당 러브’에서 박연을 연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