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K팝스타6’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의 시청률은 13.3%,와 15.8%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16.1%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은진을 비롯한 TOP 10의 무대가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그는 경연 전부터 목상태가 좋지 않아 연습을 중단하기까지 했다. 경연당일까지 마은진은 주사까지 맞고 컨디션을 조절하려 했다. 무대에 오른 마은진은 씨스타의 ‘러빙유’를 선곡해 열창했지만 결국 음정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추가 합격의 기회가 주어지는 현장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기회를 가져갔다.
마은진은 지난 2015년 그룹 플레이백의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온갖 추문에 휘말리며 결국 팀에서 배제됐다.
당시 온라인에는 마은진을 음해하는 목소리가 퍼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미성년자 음주, 학교폭력 가담, 아이돌 사생팬 논란으로 곤욕을 치러야 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의 시청률은 13.3%,와 15.8%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16.1%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은진을 비롯한 TOP 10의 무대가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그는 경연 전부터 목상태가 좋지 않아 연습을 중단하기까지 했다. 경연당일까지 마은진은 주사까지 맞고 컨디션을 조절하려 했다. 무대에 오른 마은진은 씨스타의 ‘러빙유’를 선곡해 열창했지만 결국 음정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추가 합격의 기회가 주어지는 현장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기회를 가져갔다.
마은진은 지난 2015년 그룹 플레이백의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온갖 추문에 휘말리며 결국 팀에서 배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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