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이수민-김소희가 소녀시대(SNSD)의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소녀시대(SNSD)의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펼쳐 둘의 케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수민과 김소희의 무대에 심사위원 양현석과 유희열은 상반된 심사평을 전했다.
양현석은 “둘이 참 잘어울린다”며 이야기를 시작하며, “마치 SM과 JYP의 합동무대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꼭 같은 팀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서있는 밸런스나 느낌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그에 반해 유희열은 “오늘 둘이 안 맞는 것 같다”며 “수민양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인다. 수민양 보컬실력이 뛰어난데 약간 흔들리는 걸 처음 들어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 2부에서는 박현진-김종섭, 마은진, 이수민-김소희가 무대를 펼쳤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5일 방송된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소녀시대(SNSD)의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펼쳐 둘의 케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수민과 김소희의 무대에 심사위원 양현석과 유희열은 상반된 심사평을 전했다.
양현석은 “둘이 참 잘어울린다”며 이야기를 시작하며, “마치 SM과 JYP의 합동무대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꼭 같은 팀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서있는 밸런스나 느낌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그에 반해 유희열은 “오늘 둘이 안 맞는 것 같다”며 “수민양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인다. 수민양 보컬실력이 뛰어난데 약간 흔들리는 걸 처음 들어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 2부에서는 박현진-김종섭, 마은진, 이수민-김소희가 무대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23:11 송고  |  sobaki.b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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