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유민상이 김민경과의 개그 케미를 과시했다.
5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사랑이 라지’에서는 유민상과 김민경이 우일 삼겹살을 방문해 개그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민상은 먼저 등장, 뒤늦게 떡을 먹으며 등장한 김민경에게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며 겁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민경은 단호한 목소리로 “그냥 죽여”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죽어도 떡은 못 준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이들은 대식가로 소문난 개그맨들, 그 점을 이용한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KBS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만날 수 있다.
5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사랑이 라지’에서는 유민상과 김민경이 우일 삼겹살을 방문해 개그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민상은 먼저 등장, 뒤늦게 떡을 먹으며 등장한 김민경에게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며 겁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민경은 단호한 목소리로 “그냥 죽여”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죽어도 떡은 못 준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이들은 대식가로 소문난 개그맨들, 그 점을 이용한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22:08 송고  |  sobaki.bs@gmail.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