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홍진경이 민주주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해 토론을 주고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진경은 ‘민주주의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으로 와인을 꼽았다.
이어 “와인이 맛있게 숙성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며 말을 시작했다.
홍진경은 “민주주의는 와인처럼 계속 숙성되고 만들어져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정치제도란 계속 발전해나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민주주의에 대해 강연하며 출연진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8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5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해 토론을 주고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진경은 ‘민주주의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으로 와인을 꼽았다.
이어 “와인이 맛있게 숙성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며 말을 시작했다.
홍진경은 “민주주의는 와인처럼 계속 숙성되고 만들어져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정치제도란 계속 발전해나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민주주의에 대해 강연하며 출연진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21:21 송고  |  sobaki.b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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