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과거 발 연기 영상에 발끈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준이 오디션을 볼 대본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준은 TV에서 자신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됐다.
그리고 이 방송에서는 과거 자신이 한 발 연기가 전파를 탔다.
이에 그는 매우 발끈했지만 결국은 오디션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장면은 이준이 기존의 발연기 논란을 벗어나 명품 배우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준이 오디션을 볼 대본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준은 TV에서 자신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됐다.
그리고 이 방송에서는 과거 자신이 한 발 연기가 전파를 탔다.
이에 그는 매우 발끈했지만 결국은 오디션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장면은 이준이 기존의 발연기 논란을 벗어나 명품 배우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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