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대통령 탄핵 선고일을 전망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대통령 탄핵 선고일이 이르면 내일이나 모레 대통령 탄핵 인용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됐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재판관들이 휴일까지 반납하면서 법리 검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대통령 측에서는 재단 모금이 자발적이었으며 신정아 사건의 예를 들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신정아 사건 대상자와 대통령의 위치 차이를 무시한 의견일 수 있다고 분석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대통령 탄핵 선고일이 이르면 내일이나 모레 대통령 탄핵 인용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됐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재판관들이 휴일까지 반납하면서 법리 검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대통령 측에서는 재단 모금이 자발적이었으며 신정아 사건의 예를 들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신정아 사건 대상자와 대통령의 위치 차이를 무시한 의견일 수 있다고 분석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5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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